해병대원 사망 관련 대대장, 중대장, 행정관 보직해임 상태로 수사받아..."사단에서 수색 밀어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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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zcu4p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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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usrZ_hwRLs
제보자인 해병대 현역 A중사는 "현장 지휘관인 포병부대 대대장, 중대장, 행정관이 보직 해임돼 조사 중인데, 이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며 "단순 수해 재해 복구작전으로 전파받았고, 현장에 간 뒤에야, 상부로부터 실종자 수색을 지시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안전장비도 없고, 물도 너무 무섭게 몰아쳐 현장에서는 절대 못 들어간다고 사단에 보고했지만, "상부에서 그냥 들어가라고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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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호무라마기카님의 댓글

  • 익명_TA0Lu
  • 작성일
아니 진짜 범인은 왜 수사를 안 하노 ㅋㅋㅋ

고등어파스타빌런님의 댓글

  • 익명_TAzLu
  • 작성일
꼬리자르기지 당연히.

고등어파스타빌런님의 댓글

  • 익명_TE5Lu
  • 작성일
그래서 제보자가 오죽하면 화가 나서 다 불겠냐

논산맛딸기몽쉘님의 댓글

  • 익명_zMu4p
  • 작성일
모친출타해버렸노 ㅅㅂ

피아오광지아님의 댓글

  • 익명_TA5Lu
  • 작성일
이래서 느그나라 군간부들이 사건사고 부조리를 그렇게 은폐하고 해결하려고 들지 않는거임 문제만 생겼다 하면 중대장은 뭐했노! 대대장은 뭐했노! 이러면서 옷 벗으라 하고 꼬리자르기 하고 정작 그 이상의 높으신 분들은 빠져나가잖아

피아오광지아님의 댓글

  • 익명_jku4p
  • 작성일
가까이에서 통제하는 중대장 대대장한테 책임이 아예 없는건 아님 물론 즉결처형이라는 행동이 금지된 오늘날에야 도리에 맞지 않는 명령에 안 따른다는 방법은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누가 그런 명령에 못하겠습니다 우리애들 죽게 못둡니다 이러고 철수시키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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