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더 심각한 애3명에 애아빠 3명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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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TA3Lu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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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첫번째 남편은 유부남이혼했다고 해서 믿었는데 임신했다고 하니까 전처랑 잘 되고 있으니까 아이 지우라고 해서 헤어짐두번째 남편은 전과 15범첫째임신 6개월때 친구의 남자친구로 만나서 임신 9개월때 친구랑 헤어졌다고 고백해서 같이 살게 됨첫째 낳고 1년지나서 둘째 임신함근데 두번째 남편,남편 남동생,남동생 여자친구,남동생 친구까지 6명이 같이 살았는데 아무도 일 안함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스마트폰,귀금속 훔쳐서 감옥 가서 헤어짐세번째 남편사귈때는 같이 아이를 낳고 싶다고 했는데 막상 임신하니까 아이 지우라고 해서 헤어짐19살때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오빠에게 협박으로 돈 빌려줬는데 대출 이자가 24.5%현재 은행 잔고는 0원, 신용 불량자 상태양육비는 친부3명 모두한테 못 받는 상황
서장훈은 “아이가 셋에, 아빠가 다 다른사람, 맞냐”고 물었고 오현실은 “맞다”고 확인했다. 오현실은 “그 뒤로 세 번째 아이 아빠와도 헤어져서 혼자 출산해서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서장훈이 “고딩엄빠에 출연한 이유”를 묻자, 오현실은 “지금 같이 살고 싶은 남자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인교진은 “도대체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며 소리쳤고 김혜선은 “와, 나, 정신 못차렸네”라며 화를 냈다.오현실은 보육원에 있는 아들과 외출에 나섰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온 오현실과 아들은 헤어지는 순간에 눈물을 보였다. 보육원 선생님과 가던 중, 뒤돌아 엄마를 향해 달려와 안기는 아들의 모습에 서장훈을 포함한 모든 MC들이 눈물을 흘렸다.서장훈은 “내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일을 해서 아이를 데려와야지,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그렇게 어려워서 애를 보육원에 맡길, 그정도 상황밖에 안 됐으면서 (둘째, 셋째를)”, “멀쩡하게 엄마가 있는데”라며 울음과 격분의 말을 던졌다.오현실은 이인철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가 양육비를 비롯한 경제적 문제들을 상담하고 첫째 아이를 다시 데리고 올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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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쥐니님의 댓글
- 익명_TA4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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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할 지능이 안되나